한미, 로수젯 라인업 확대…국내 첫 2.5mg 출시
- 이석준
- 2021-12-01 10:2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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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량 스타틴 부작용 우려↓
- 스타틴 단일제 대비 우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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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회사에 따르면 저용량 로수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2.5mg과 에제티미브 10mg의 복합신약이다. 국내 최초 저용량 로수바스타틴 2.5mg 복합제다.
해당 제품은 국내 환자 279명 대상 3상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데이터는 지난 8월 국제 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온라인 게재됐다.
임상에서 로수젯10/2.5mg이 로수바스타틴 2.5mg, 5mg 단일제 대비 LDL-C 감소에 효과적이며 8주차 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약 46% 감소했다. 특히 심혈관 위험도 Low/Moderate risk 환자의 경우 목표 LDL-C 수치에 100% 도달했다.
저용량 로수젯은 고용량 스타틴 사용시 우려되는 당뇨병 유발, 근육병증 등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고 스타틴 단일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저용량 로수젯10/2.5mg과 기존의 10/5mg, 10/10mg, 10/20mg 등 총 4가지 용량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환자 특성에 맞는 광범위한 맞춤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수젯은 지난해 991억원 원외처방 매출(UBIST) 등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복합신약 단일 제품 중 의료진이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는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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