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장관 후보자 "백신·치료제 개발 선제·적극 대응"
- 김정주
- 2022-04-10 17:48: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장관 발탁 발표 이후 소감 발표
- 방역 고려 보건분야 강화 해석...인사청문회 피력 의지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정 장관 후보자는 10일 오후 윤 당선인의 발표 이후 소감문을 내고 "새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돼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부장관으로 임명되면 코로나19로 악화된 국민 건강과 취약계층 삶을 위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재유행이나 새로운 감염병 출현 상황도 선제적이고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방역과 보건의료 체계를 재정비해 백신·치료제 개발과 첨단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아동, 청소년, 부모,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를 실시하고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 후보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국정과제 조력과 보건복지 정책구상, 과거 이력과 관련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을 통과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편 정 후보자는 윤 당선인이 40년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윤 당선인이 10일 낮 직접 정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대구 코로나 창궐 시 코로나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중증환자와 일반 중증응급환자 긴료가 공백없이 이뤄지도록 운영체계 틀을 잡은 분"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는 차기 정부가 보건복지부 무게추 중심에 보건을 둘 것이란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뒷받침 하듯 정 후보자는 후보자 발표와 함께 "윤 당선인이 감염병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는 만큼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지 앞으로 열심히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대병원 외과 전문의 취득(1990) ○ 군의관(육군 제9보병사단, 제37보병사단 대위)(1990~1993) ○ 대구적십자병원 외과 과장·진료부장(1993~1998) ○ 경북대 의대 외과학교실·의료정보학교실 교수(1998~현재) ○ 경북대병원 외과 전문의(1998~현재) ○ 미국 조지타운대 의대 ISIS Center 객원교수(2002~2004) ○ 경북대병원 홍보실장(2005) ○ 경북대병원 의료정보센터장(2007) ○ 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2009) ○ 경북대병원 진료처장(2014) ○ 경북대병원장(2017~2020) ○ 대한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2018~2020) ○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2018~2020) ○ 서울대학병원 비상임이사(2018~2021) ○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2019) ○ 대한위암학회 회장(2020)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주요경력
관련기사
-
윤석열 내각 첫 복지부장관, 의사출신 정호영
2022-04-10 15:0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치협 "환자 DB 수집·매매 불법 마케팅 뿌리 뽑아야"
- 2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까지…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3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4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5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6성장기 거친 인바디 30년…차기철 회장 "전성시대 이제부터"
- 7COPD 3제 복합제 '브레즈트리', 대형병원 처방권 진입
- 8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9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 10아스텔라스 '아이저베이주' 허가…황반변성 실명 위기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