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복지부 2차관, 의협 방문..."소통 강화하자"
- 강신국
- 2022-05-12 0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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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오후 신임 이기일 복건복지부 2차관이 용산임시회관을 방문해 이필수 회장 등 임원진과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보건의료분야에서 정부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복지부가 의료계를 대표하는 의협과 협력해 국민건강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함께 모색하고 공동 대응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 차관은 "의·정간 긴밀한 정책공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의료계 현장의 목소리를 의협을 통해 보다 세밀히 청취해나가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차관은 "지금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며 "방역과 검사, 진료, 백신접종 등 코로나 대응 전반에 있어서 일선 의료기관들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과 수고를 해주셨다. 지금 확산세가 멈춘 시점인 만큼 대면진료가 다시 활성화돼야 하며 의료기관 운영이 하루속히 원활하게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는 이필수 회장, 이상운 부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김이연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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