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 CVO 복귀…전문경영인 지원
- 이석준
- 2022-05-17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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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R&D 투자, 글로벌 사업 지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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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은 CVO(최고비전책임자, Chief Vision Officer)로 등록된 것이 확인된다.
윤재승 CVO는 미등기, 비상근 임원으로 적시됐다. 앞으로 미래 사업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자문역 활동을 하게 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윤재승 CVO는 계열사들의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 관여하기 보다는 그룹 전반에 걸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혁신신약 R&D 투자, 글로벌 사업 지원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대표이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자문 역할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대웅제약은 전문경영진 중심의 독립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사별 사업 특성에 맞춰 자율·책임경영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현재 전승호(46)·이창재(44) 각자대표 체제를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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