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옴, 혐기성 균종 고수율 배양 美 특허 등록
- 노병철
- 2022-06-07 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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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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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특허는 2021년 초에 이미 국내 등록이 이루어진 이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캐나다, 호주 등 해외 7개국에 출원한 바 있다.
시장 리서치 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는 2019년 811억 달러(약 89조원)에서 연평균 7.6%로 성장해 2023년에는 1086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테로바이옴은 사람의 장점막에 상주하는 대표적 난배양성 균종인 아커만시아뮤시니필라(Akkermancsiamuciniphila)와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 prausnitzii)에 기반하여 아토피, NASH, 비만, 면역항암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호흡기 건강, 체지방 감소,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면역기능 개선 등의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이 균종들은 사람의 장점막과 같은 극혐기성 환경에서 서식하고 난배양성이기 때문에 균주 분리에서 대량 배양,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매우 어렵다. 특히 상업화를 위한 가장 큰 기술 장벽이 바로 ‘고수율 대량 배양 기술’로서 전세계적으로 이 기술을 확보한 기업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특허 등록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아커만시아’와 ‘피칼리박테리움’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큰 전기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들에 대한 진입 장벽을 크게 높였다는 측면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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