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기식 판매업 보수교육 수료율 11.5% 불과
- 강혜경
- 2022-07-15 10:00: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전 14.9% 가장 높고 전북 10.2% 가장 낮아
- 건기식협회 "미이수시 과태료…보수교육 수료 독려"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15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수교육 수료율은 11.5%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이 14.9%로 가장 높았고 충남 14.8%, 전남 13.9%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전북이 10.2%로 가장 낮았다. 서울 10.4%과 인천 10.6% 역시 하위권으로 머물렀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기관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보수교육 수료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측은 "교육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원활한 교육을 돕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의 법정 교육 참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