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대구 달서구약, 3년 만에 친교행사서 화합
- 정흥준
- 2022-07-18 18:5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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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중단됐던 모임 재개...40여명 모여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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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번째를 맞는 달빛 친교행사는 의약계에선 영호남 우의를 다지는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두 약사회가 서로 번갈아가며 주관하고 약계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달서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제27회 행사 후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된 바 있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모임엔 40여명의 회원이 함께 했다.
달서구약사회 이현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장 취임 시 선배 약사들의 노력과 업적을 잘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며 “다행히 3년 동안 중단됐던 행사를 이어가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했다.
강형철 북구약사회장은 “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다. 3년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화답했다.
달빛 친교행사는 7월 무더위를 피해 미술관을 겸한 찻집과 실내롤러스케이트장에서 이뤄졌다. 최근 문제된 약 자판기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구약사회는 올해 하계이사회도 개최하고 이하범 약사를 신임이사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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