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플랫폼 가이드라인 심각한 우려…즉각 폐기"
- 강혜경
- 2022-08-02 15: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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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보다는 이익 몰아주기" 회원 일동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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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2일 회원 일동 성명을 통해 "복지부 가이드라인은 업체를 규제하기 보다 이익을 몰아주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모두가 코로나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해 힘쓰는 시기에 위기 상황을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사기업의 시도를 단호히 뿌리쳐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조치는 코로나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한 시점이 되면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라며 "또한 가이드라인은 재택 격리자, 코로나 확진자로 대상을 명확히 하고 처방 약품도 코로나와 관련된 의약품으로만 철저히 제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충남약사회원 모두는 대면 진료와 대면 투약의 대원칙 아래 플랫폼의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강력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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