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공공약국 방문한 최광훈 회장..."지원책 강구"
- 김지은
- 2022-09-07 22:2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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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약사 노고 보상되도록 지원 방만 마련" 약속
- 약사들 "이용자들 응원에 힘 얻어…비도심 약국 실정 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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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6일과 7일 양일간 최 회장이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는 충남 홍성군 보령약국, 충북 진천군 중앙약국, 경북 상주시 수정온누리약국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 약국은 현재 정부 지원으로 시범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들로, 비도심 지역에 해당되는 곳들이다.
최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늦은 밤까지 국민 건강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최소한이라도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에 대한 설득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공공심야약국이 국민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으려면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 정부와 함께 밀고 끌고 가야한다”면서 “매일 밤 일선에서 묵묵히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회원 약사들의 노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에서 충북 진천 중앙약국 이규화 약사는 “최근 한 내방객이 ‘심야시간 100곳 편의점보다 1곳 약국 운영이 더 필요하고 늦은 시간 약국을 운영하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고 힘이 났다”며 “도심 지역과 달리 비도심 지역은 심야시간 근무약사 구인란과 비용 문제 등으로 운영이 쉬운 상황은 아닌 만큼 어려운 실정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번 방문 중 약사들로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 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약사들이 공통적으로 해결을 요청한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해선 정부와 제약협회, 유통협회 등과 원활한 의약품 수급 방안을 마련 중에 있음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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