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공공심야약국 지원금 한달만에 지급"
- 김지은
- 2022-09-02 23:2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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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심야약국 본사업 위해 국회·정부에 요청
- "사진공모전 통해 국민 인식·이해 확산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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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일 정부 예산으로 운영 중인 61곳 공공심야약국의 미지급됐던 7월 지원금이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들에 7월분으로 지급된 지원금은 약국당 353만원이며, 비도심형 약국에는 중소도시의 약사 고용 조건과 심야시간 교통비 지급 등을 고려하여 운영비 250만원이 추가로 책정돼 지급됐다.
7월 운영비 지급이 지연된 상황에 대해 참여 약국들에 사전 안내를 통해 양해를 구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한편 약사회는 심야시간대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현재 시범사업 중인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고, 본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와 정부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한달 간 공공심야약국 인식 확산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전 국민 대상 사진작가협회 후원 ‘공공심야약국 사진공모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총상금 1180만원이 달려 있으며,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국민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공모전인 만큼 많이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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