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비급여 진료비 자료제출 전면 거부 선언
- 강신국
- 2022-09-29 10:41: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27일 2022회계연도 제5회 정기이사회에서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자료 제출 요구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
다수 임원들은 잘못된 비급여 정책에 대한 치과계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치협은 젊은 치과의사와 신규 개원의들의 안정적인 개원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주최해 온 ‘성공개원 컨퍼런스’와 관련, 그동안 사업 운영에 제기된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행사 재검토가 이뤄진 배경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타 행사와 차별성이 크기 않다는 지적이 있었고 3년 만에 열린 2022년 행사는 참관객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평가로 인해서 회원들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박태근 회장은 "회원들이 늘 보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회무에 임해달라"며 "오늘 이사회에서도 열띤 토론 속에 서로 존중하며 의미 있는 이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2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 3금연약 바레니클린 시장 이탈 지속…필름형 제제도 사라져
- 4약국 살리고 의원은 빼고…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대대적 정비
- 5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6식품 알부민 부당광고 9개소 적발…온라인에서 18억원 판매
- 7'깜깜이' 제약·바이오 공시 개편…금감원, 개선책 마련 착수
- 8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비판 현수막·차량스티커로 투쟁 확대
- 9'최대주주 변경 2년' 보령바파, 매출 2년새 71%↑…이익률↓
- 10일동제약, R&D 자회사 분사 2년 7개월만에 흡수합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