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향남공장 대형화재...진화 중
- 노병철
- 2022-09-30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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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55대 긴급 출동...실종 1명·부상 8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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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22분 화일약품 공장에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재 소방차 55대가 출동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지금까지 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상을 입었고, 1명이 실종된 상태로 파악된다.
당초 건물에 고립된 근로자는 모두 3명으로 알려졌으나, 진화 과정에서 이들 중 2명과 연락이 닿아 실종자는 1명으로 줄었다.
이밖에 다른 근로자들은 안전하게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생산동 건물은 연면적 2700여㎡의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발화 지점은 3층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화일약품은 1000억 외형의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완제의약품 및 기능성식품 원료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판교에 위치한 본사와 생산기지를 합한 전체 인원은 140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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