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수재피해 지역 찾아 한의진료 구슬땀
- 강혜경
- 2025-07-30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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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한의사들이 찾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와 시도지부 등은 수해 피해가 극심했던 충남 예산과 경남 산청, 광주 북구 용전마을 등을 중심으로 침뜸 치료와 한약 처방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가평군 수해지역 수재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회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한약을 전달했다.
정유옹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제주항공 참사, 경북 산불과 이번 수해 현장까지 국민 여러분들이 힘들어 할 때 한의사들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함께 있어 왔다"며 "앞으로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라는 의료인으로서 책무를 완수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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