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 미국 NIEHS·예일대서 10.8억 수주
- 황병우 기자
- 2026-09-29 09:58: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NIEHS서 IVM-CMS3 약 5억8000만원 규모 발주
- 예일대 연구팀도 IVM-MS3 등 약 4억9000만원 계약
- 각막 이미징 커스텀 마운트 첫 공급…미국 연구시장 확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아이빔테크놀로지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와 예일대학교로부터 생체현미경을 잇달아 발주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의 발주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이뤄졌다. 계약금액을 합하면 약 10억7700만원 규모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미국 정부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생체현미경 공급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지난 28일 관련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NIEHS는 지난 23일 생체현미경 IVM-CMS3를 발주했으며 계약금액은 약 5억8300만원이다.
NIEHS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에 속한 연구기관으로 환경 요인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공급을 통해 미국 공공 연구기관으로 장비 공급처를 확대하게 됐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에릭 송 교수 연구팀이 IVM-MS3를 포함한 장비를 발주했다. 계약금액은 약 4억9400만원 규모다.
예일대 공급 장비에는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처음으로 공급하는 각막 이미징 커스텀 마운트가 탑재된다. 해당 장비는 눈과 뇌를 아우르는 중추신경계 면역학 연구에서 생체 내 조직을 관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살아있는 생체 내부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생체현미경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연구기관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미국 정부기관과 학술기관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미국 정부 핵심 연구기관과 세계적 대학이 이틀 간격으로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장비를 선택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정부기관과 학술기관을 대상으로 공급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아이빔테크놀로지, K-Brain서 생체 뇌영상 플랫폼 소개
2026-09-10 09:23
-
아이빔테크놀로지, '로봇암 이광자 생체현미경' 제조인증 획득
2026-08-24 10:06
-
아이빔테크놀로지, 반기 매출 31억…연간 최대 기대
2026-08-18 09: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2'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5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6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 7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한-미 다른 결말…남은 장벽은 '허가'
- 8MSD, '포스트 키트루다' 출격 속도…항암신약 확보 잇따라
- 9[기자의 눈] 씨앗 없이 열매만 기다리는 K-바이오
- 10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반플리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