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취미에 나눔 더했다…사내 동호회 ESG 실천
- 이석준 기자
- 2026-09-07 09:0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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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이빙 동호회 해양쓰레기 수거…산악회도 등산로 정화
- 제빵 나눔·김장 봉사·아동돌봄센터 체험 등 지역사회 지원
- 달린 만큼 기부금 적립…임직원 주도 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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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보젠코리아가 사내 동호회 활동을 해양 정화와 기부, 봉사 등 사회공헌으로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이 취미를 함께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이다.

알보젠코리아는 사내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회사에서는 사회공헌 동호회 ‘모아손’을 비롯해 프리다이빙, 마라톤, 산악회, DIY, 제빵 등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다.
프리다이빙 동호회는 바닷속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산악회도 정기 산행과 함께 등산로 주변을 정비하며 자연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DIY 동호회는 지역 아동돌봄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꽃장식을 만들었으며, 제빵 동호회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모아손은 김장 나눔과 복지시설 봉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라톤 동호회는 회원들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기부 러닝 캠페인을 운영한다.
알보젠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동호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면서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참여형 기업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김대훈 알보젠코리아 생산팀장은 “같은 취미를 가진 동료들과 바다를 즐기기 위해 시작했지만 해양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가 즐기는 바다를 직접 지키는 의미를 깨달았다”며 “취미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동호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욱세 알보젠코리아 대표는 “사내 동호회는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기업문화”라며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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