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 동문회 차기 회장 후보로 이애형 동문 추천
- 강혜경 기자
- 2026-09-07 0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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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서 결정…19일 총회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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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미경)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후보에 대한 추천을 받았다.
동문회는 5일 열린 최종이사회에서 2026년도 주요 회무와 세입·세출결산, 2027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통과시켰으며 차기 25대 동문회장 후보에 대한 추천을 받았다.
후보에는 이애형 동문이 동기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미경 회장은 "2년 동안 자문위원, 기대표, 임원, 동문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창학 120주년을 맞이해 숙명약대가 주축이 돼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 학교환경발전기금 조성 등에 힘써주신 덕분에 약대 위상이 더욱 올라갔다"고 감사를 전했다.
신임 김용기 학장은 동문 덕분에 학교 환경이 개선됐고, 많은 연구사업을 통해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미경 회장, 박길자·김예자·김경자·이진희·김종희·유영미·허인영 자문위원, 김용기 학장, 김안근 은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회장 확정은 오는 19일 정기총회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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