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약, 약사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 교육
- 김지은 기자
- 2026-08-28 09:43: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원주시약사회(회장 엄일훈)는 지난 25일 시약사회 회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참여 중인 강사와 관심 있는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는 강원도약사회 이효선 회장과 김은영 부회장(약바로쓰기운동본부 강원단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주영 단장과 박은서 팀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에 깊숙이 침투한 마약류 의약품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교육 커리큘럼과 예방 정보를 강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주영 단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의 국내외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짚어내고 약사 사회가 지역사회 예방 파수꾼으로서 맡아야 할 전문적인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박은서 팀원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 가이드라인과 최신 교육 자료 활용법, 현장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강의 기법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 약사는 "최근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의약품 OD파티 현상, 다이어트약, 공부 잘하는 약 등으로 포장된 마약류 의약품의 위험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강사양성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핵심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일훈 회장은 "마약류 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 예방 교육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협력해 전문성을 갖춘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를 꾸준히 배출하고 회원 약사, 원주 시민을 위한 지역사회 밀착형 예방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공동판매 파트너 교체 속출…실속형 합종연횡 확산
- 2약사 면허만 빌린 '기업형 약국' 막아라…'전대' 논란 확산
- 3고용량 테르비나핀 무좀약 급여 적용...일반약과 시너지 전략
- 4멈추지 않는 러브콜…알테오젠, 7년새 SC제형 기술이전 11건
- 5프라임, 녹여 먹는 세티리진 1상 착수…국내 첫 제형 도전
- 6약사회 비대위 공식 출범 채비…9일 청와대 앞 발대식
- 7유증·차입·CB 돌려막기…삼성제약, 2년 7개월 간 805억 조달
- 8담관암 표적항암제 '팁소보', 급여등재 마지막 관문 돌입
- 9"필수의료 개념 논쟁 접고 즉시 가동 대책 총동원"
- 10출혈예방 넘어 장기예후로…'알투비오', 혈우병 치료목표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