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에버클·리엔톡 병행 시술 전략 공유
- 최다은 기자
- 2026-08-20 08:5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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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클·리엔톡 아트 웹 심포지엄’ 개최
- 제품별 특성 활용한 프로토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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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파마리서치가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에버클’과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병행 시술 전략을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9일 PLLA 성분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에버클(Everwrinkle)과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ReNTox)의 임상 지견을 소개하는 온라인 학술 세미나 ‘에버클·리엔톡 아트 웹 심포지엄(ART WEB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 시술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기전의 제품을 활용하는 맞춤형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와 근육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보툴리눔 톡신 등 제품별 특성을 고려해 시술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파마리서치는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에버클·리엔톡 시술 지견’을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온라인 웨비나 형태로 진행된 행사에는 국내 의료진 500여명이 참여했다.
연자로 나선 이정우 엘레브의원 대표원장은 에버클과 리엔톡의 기전과 제품별 특성을 소개하고,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에 따라 두 제품을 활용하는 시술 전략을 공유했다.
에버클은 PLLA(Poly-L-lactic acid)를 주성분으로 피부 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다. 리엔톡은 파마리서치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이 원장은 특히 ‘근육층에는 리엔톡, 진피층에는 에버클’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각 피부 레이어에 맞춘 시술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부위별 노화 양상에 따라 두 제품의 특성을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실시간 질의응답에서는 시술 설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다양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진 간 의견을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에버클과 리엔톡을 활용한 의료진 대상 교육 및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이 정교해지면서 개별 제품의 특성과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시술 전략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버클·리엔톡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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