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양방 실손보험 범죄 심각…정부가 조사하라"
- 강혜경
- 2022-11-21 1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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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브랜드위, 양방 실손보험 범죄에 "심각한 우려"
- "내부 부도덕 행위 뼈 깎는 반성과 함께 사죄·재발방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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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브랜드위원회는 21일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양방 실손보험의 범죄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보다 철저한 현지실사 등을 통해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관계당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의협 브랜드위는 최근 서울의 한 양방병원에서 빚어진 하지정맥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사기범죄 사례와 성형수술을 도수치료로 둔갑시킨 성형외과전문의 사례 등을 지적하며, 결국 양의계의 도덕적 해이 현상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일상으로 스며든 보험사기, 제안하면 거절하고! 발견하면 신고하고!'라는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실손보험사기 주요 유형과 적발사례를 소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규탄했다.
이어 "양의계는 한의약 말살을 공공연히 내세우며 수억원의 예산까지 사용하는 조직을 내세워 악의적으로 한의약을 폄훼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즉각 삼가고, 본인들의 부끄러운 민낯인 실손보험에 대한 내부자정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드러난 실손보험과 관련된 양의계 내부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뼈를 깎는 반성과 함께 국민과 보건의료계에 진솔한 사죄,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임을 깨닫기 바라며 양의계의 부도덕한 실손보험 행각을 감추려는 의도로 한의약 폄훼라는 후안무치 행태를 지속한다면 국민과 여론의 매서운 비난과 질타가 돌아갈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 브랜드위는 "실손보험과 관련한 양의계의 도덕 불감증이 말끔히 해소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강도 높은 실사를 거듭 촉구하며, 국민건강과 생명보호를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실손보험 범죄가 완전히 근절되는 그날까지 감시자 역할에 충실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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