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약, 메디인폴스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자동화' 협약
- 강혜경 기자
- 2026-08-11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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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 관리·청구업무 자동화…약국 행정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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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메디인폴스(대표 임명재)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자동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약국의 행정업무 부담 해소에 나선다.
11일 충남약사회와 메디인폴스는 협약식을 갖고,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관리와 청구업무 자동화, 회원 약국의 업무 편의성 향상, 관련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처방전과 청구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약국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업무 처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정래 회장은 "약국에서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확인·청구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약사들이 환자 상담과 복약지도 등 약료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며 "약국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명재 대표는 "약국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당뇨소모성재료 관련 행정업무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협약을 계기로 회원 약국의 현장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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