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사명 '셀메드'로 변경…헬스케어 전문성 강화
- 최다은 기자
- 2026-07-31 10:4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에서 쌓은 신뢰 바탕으로 브랜드 통합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선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경기 성남시 소재 제약·바이오기업 제이비케이랩이 기업명을 대표 브랜드인 '셀메드(CellMed)'로 변경했다. 약국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기업의 정체성으로 확장하고, 프리미엄 헬스케어 분야 등 미래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 아래 통합하기 위한 전략이다.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 셀메드 정자 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주식회사 제이비케이랩'에서 '주식회사 셀메드'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2008년 약사 출신 장봉근 대표가 창립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2019년 선보인 약국 영양상담 전문 브랜드 '셀메드'는 현재 전국 3000여 개 정회원 약국과 함께 성장하며 약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셀메드의 전문성과 신뢰를 미래 성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통합하기 위해 이번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약국 중심 사업은 '셀메드 파마시(CellMed Pharmacy)'로 운영하고, 온라인 중심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은 '셀메드 웰니스(CellMed Wellness)'로 통합한다.
셀메드 웰니스는 피코토좀(Picotosome)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포션',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 발암 물질에 대한 염려를 줄여서 누구라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성 커피 브랜드 ‘베노디’ 유기농 주스·밀크와 유기농 효소, 천연 비타민 등을 선보이는 오가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투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펫메드', 스킨부스터와 모발부스터를 중심으로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을 아우르며 프리미엄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사업을 개별 브랜드로 운영하기보다 '셀메드'를 중심으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소비자와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초고령화 사회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전문가 중심의 프리미엄 헬스케어와 개인 맞춤형 셀프케어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약국에서 시작된 셀메드의 전문성과 신뢰를 웰니스 영역까지 확장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전략은 회사가 축적해온 연구개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2024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했으며, 자체 개발 특허 원료인 AFNC(Anthocyanin-Fucoidan Nano Complex)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유전자 분석 기술과 연구 성과 역시 셀메드를 중심으로 사업화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봉근 셀메드 대표는 "셀메드는 지난 8년간 약사들과 함께 쌓아온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자 고객의 신뢰를 상징하는 이름"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사명 변경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하나로 통합하고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 "약국에서 시작된 셀메드의 전문성과 신뢰를 웰니스, 유전체 분석,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서비스까지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적용 29%x0.85…"제네릭 팔지 말라는 거냐"
- 2제네릭 45% 산정 8월 시행…양도양수 약가 제한 1년 유예
- 3다품목 등재관리는 왜 14번째에 적용될까?
- 4오메가3 처방시장 분기 500억 돌파…글로벌 원료 공급난 변수
- 5빨라지는 탈모 신약 시계…장기지속형 상용화 경쟁 본격화
- 6의료기기 시판후 임상시험 악용 40억원대 리베이트 적발
- 7"가뜩이나 힘든데"…바이오업계, 공시 규제에 커지는 피로감
- 8급여삭제로 14번째→11번째되면 다품목관리 어떻게 될까?
- 9"약국, 판매처 넘어 '피부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 10동성제약, 거래 재개…태광산업 체제 경영 정상화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