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 공개…액상·캡슐 제품 소개
- 최다은 기자
- 2026-07-29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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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비스피드'·'마그비맥스' 제형별 특장점 강조
- TV·OTT·옥외광고 등 통합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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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유한양행은 대표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브랜드 '마그비'의 통합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액상 제제 '마그비스피드'와 고함량 연질캡슐 '마그비맥스'를 동시에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TV를 비롯해 OTT 플랫폼 티빙(TVING), 전국 주요 지역 옥외광고,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며, 배우 곽시양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는 '마그비스피드가 필요할 때'와 '마그비맥스가 필요할 때'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제품별 특장점을 전달한다.
마그비맥스 편은 '마그네슘은 맥스로, 마그비맥스'를 슬로건으로 다리 근육 경련, 손발 저림, 눈 떨림, 육체 피로 등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 보충이 필요한 상황을 제시하며 고함량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그비스피드 편에서는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액상 제형과 빠른 흡수 특성을 앞세워 제품의 편의성을 부각했다. 회사는 광고를 통해 마그비스피드가 국내 판매 1위 마그네슘 영양제 브랜드라는 점도 함께 알린다는 계획이다.
마그비맥스는 1캡슐당 산화마그네슘 350mg(마그네슘으로서 211mg)과 비타민B군, 비타민E, 감마오리자놀 등을 함유한 고함량 연질캡슐이다.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 경련은 물론 어깨·목 결림, 수족냉증, 갱년기 증상 완화 등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마그비스피드는 1병당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1200mg(마그네슘으로서 150mg)을 함유한 액상 제제로, 흡수가 빠르고 위장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정제나 캡슐 복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빠른 피로 회복을 원하는 소비자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액상과 연질캡슐 제형을 함께 소개해 마그비 브랜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마그네슘 영양제 시장 선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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