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찾은 통일부…평양온반으로 전한 평화
- 이석준 기자
- 2026-07-24 17:41: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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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공장 임직원 180명 참여…북한 전통음식·공연 진행
- 김남중 통일부 차관 현장 방문…직원 격려·소통
- 점심시간 활용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평화 가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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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은 통일부가 주최하는 '2026년 지역사회 평화공감대 형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천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문화행사 '유영제약에 평화온:담'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기조에 맞춰 무더위 속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천공장 임직원 약 180명이 참여했다.
'평화온:담'은 '평화의 온기를 담아 전한다'와 '평화가 온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북한 전통음식 특식과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내식당에서는 북한요리전문가 김금옥 셰프의 협력으로 평양온반, 개성무찜, 평안도 편육냉채 등 북한 전통음식을 제공했다. 이어 북한이탈주민 출신 기타리스트 유은지와 가수 홍이삭의 공연이 열렸다.
행사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김명식 진천군수가 참석했다. 김 차관은 직원들에게 디저트를 전달하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진천공장 임직원들에게 특별한 점심과 문화행사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공감하고 사내 소통과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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