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제2차 상반기 연수교육…302명 교육 이수
- 김지은 기자
- 2026-06-18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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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 자체 제작 '졸피뎀 표준 복약지도 체크리스트' 배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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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 최초로 '졸피뎀 표준 복약지도 체크리스트' 배포도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최명수)가 전국 지역 약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졸피뎀 표준 복약지도 체크리스트'를 제작, 회원 약사들에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송파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2차 상반기 연수교육'을 갖고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졸피뎀 표준 복약지도 체크리스트를 공식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앞서 최명수 회장은 약사 현안과 지역약사회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전국 지역약사회 최초로 제작한 졸피뎀 표준 복약지도 체크리스트를 소개했다.
특히 해당 복약지도 매뉴얼이 최근 서울시약사회 학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데일리팜 학술·분회 부문 최우수상에도 선정된 사실을 회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6평점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실장이 '흥미로운 의약품 부작용 사례와 상담 활용'을 주제로 약국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의약품 부작용 사례와 환자 상담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전문약사관리원 정병욱 원장이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를 주제로 고령사회에서 전문약사의 역할과 다제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세 번째 강의에서는 나이키 스트렝스 코치이자 애자일몽키 대표인 김은서 코치가 '내 삶을 지탱하는 힘'을 주제로 신체적·정신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푸드라이터이자 약사인 정재훈 약사가 '건강구독사회-약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시대에 변화하는 약사의 역할과 약국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사전 등록자 312명 가운데 302명이 최종 교육을 이수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최명수 회장은 "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회원 중심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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