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50주년 기념 명랑운동회…회원·가족 200여명 참여
- 김지은 기자
- 2026-05-18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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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는 17일 일원동에 위치한 ‘일원에코파크에코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김형지 회장은 개회사에서 “1976년 강남구가 탄생하고 올해 50주년을 맞아 약사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수 있도록 명랑운동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해설사를 통한 경복궁, 청와대 탐방, 자선음악회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만큼 가족들과 많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회원 약사와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분회에서는 각종 놀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비롯해 ‘5초를 잡아라, 돌려돌려돌림판, 50콩 옮기기’ 등 약사회 상임이사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한 프로그램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재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실생활에 필요한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남녀노소 모두 직접 참여해 실습하는 시간은 행사에 참석한 약사는 물론이고 가족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강남구약사회 이인석, 유영필, 원희목, 민병림, 유대식, 황규진, 신성주, 문민정, 이병도 자문위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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