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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삼성서울병원 교수, 한독학술상 수상

  • 이석준 기자
  • 2026-04-30 09:39:53
  • 연속혈당측정·교육 결합 연구 성과 인정
  • 젊은 성인 2형당뇨병 특성 규명
  • 당뇨병 맞춤 치료 전략 제시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독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자사가 후원하는 ‘제22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지윤 교수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Young Investigator Award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 중 최근 3년간 국제 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지윤 교수는 연속혈당측정과 체계적인 교육을 결합한 임상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다회 인슐린 치료를 받는 2형당뇨병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연구로, 연속혈당측정과 교육 프로그램 병행 시 혈당 관리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2024년 4월 국제 학술지 ‘Diabetologia’에 게재됐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젊은 성인 2형당뇨병 환자의 유병률과 대사적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연령대별 맞춤형 관리 필요성을 제시해왔다.

시상식과 수상자 특강은 5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이석준 기자(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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