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 삭발 투쟁...간호법 제정 대통령실·여당 압박
- 강신국
- 2022-11-30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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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제정 촉구 범국민운동본부 단체 소속 1000여명은 3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각각 수요 집회를 열고 간호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간호법 제정의 절박함을 여당에 호소하기 위해 전국 시도간호사회장들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3명은 21일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 5만 여명이 모여 진행한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에서 간호법 제정의 절박함을 삭발로 호소한 바 있다.


신 회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3차례나 간호법 상정을 거부했다"며 "올해 정기국회 내 여야 대선 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이 대선공통공약추진단을 통해서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간호법은 국회 법사위에 198일째 계류 중이다.
이경리 울산광역시간호사회장도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간호법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선공약이었다"며 "정치에 있어서 신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한 덕목으로, 공약이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강윤희 간협 이사도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월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오로지 국민과 민생만을 생각할 때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연찬회 발언처럼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생법안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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