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이오헬스 중소벤처기업 발굴…최대 60억원 지원
- 이정환 기자
- 2026-04-14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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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과기부 등 정책 연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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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부처 합동으로 전도유망한 바이오헬스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정부는 내달 1일까지 투자·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해 최대 60억원을 투자하는 등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14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정책지정형 참여 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우주항공청, 지식재산처 등 관계 부처 간 정책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협업 사업이다.
복지부는 본격적인 성장단계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2개 분야 11개 과제를 추천할 예정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10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3년간 과제당 30억 원을 지원하며, 글로벌 팁스는 1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4년간 60억원 이내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신청 절차,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s://www.mohw.go.kr)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https://www.iris.go.kr)에 게시된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과 연구개발(R&D)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촉진하고, 나아가 성과 창출과 확산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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