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항혈전제 라인업 확대 '안티그렐정'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4-08 09:18: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국제약품이 항혈전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약품은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항혈전제 ‘안티그렐정’을 지난 4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서방형 제제 중심이던 제품군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유연한 처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르포그렐레이트는 세로토닌(5-HT2)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해 혈소판 응집과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수축을 완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특히 말초동맥질환(PAD) 치료에서 활용도가 높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안티그렐정은 만성 동맥폐색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1일 1회 복용의 ‘안티그렐서방정’이 복약 편의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서방형과 속방형 제제를 모두 확보함으로써 환자 증상과 복약 순응도를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다”며 “항혈전제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지분 먼저냐, 경영 먼저냐…제약 오너가 2030 승계 시계
- 3코로나·독감 동시 유행…의협 "백신·치료제 수급 점검을"
- 4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5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6김선아 비아트리스 대표, 한국·일본 법인 총괄 선임
- 7수입 독감백신 출하 승인 지연...민간 접종시장 품귀 우려
- 8대웅, 구강 건강 타깃 '임팩타민 오라정' 신제품 허가
- 9정부, 오남용 일반약 복약지도 의무법안 난색…"과잉 규제"
- 10약값 낮아진 디오반·아리셉트 등 첫 해 재평가 비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