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수
- 최다은 기자
- 2026-04-03 14:07: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진양곤 의장 이어 주요 경영진도 매수 동참
- 본업 반도체 사업 성장과 베리스모 AACR 발표 기대감 주목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총괄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지분을 매입했다. 진양곤 의장의 연이은 지분 확대에 이어 핵심 경영진까지 매수에 나선 바 있다.
HLB는 3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김 회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해당 지분은 김 회장이 그룹 합류 이후인 지난달 18일 장내 매수를 통해 확보한 물량이다.
이번 공시는 김 회장이 지난달 31일자로 HLB 등기임원에 선임되며 계열사 특수관계인으로 새롭게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매수를 HLB이노베이션을 포함한 그룹 전반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진 의장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0만7000주를 매수한 바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기존 반도체 부품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바이오 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리드프레임 사업이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수익 구조가 개선되면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자회사 베리스모가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베리스모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CAR-T 치료제 관련 3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LB그룹 관계자는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부품 사업의 안정성과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을 통한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사업 구조로, 그룹의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상징하는 계열사”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3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4대웅, 구강 건강 타깃 '임팩타민 오라정' 신제품 허가
- 5삼바 1400억, 한미 1000억 증가…상장 제약 현금 '두둑'
- 6복지부 "대체조제 내역 의사 통보 시스템화 할 것"
- 7"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8식약처, GMP 취소 외 '효력정지' 신설 찬성…입법 청신호
- 9약사회 "비대면 초진 7일 처방 상한, 건보 누수 막는 방파제"
- 10외부 자본·면대 차단…창고형약국 규제법 4건 국회 심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