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전 대한약사회 감사, 건강소비자연대 회장에
- 강혜경 기자
- 2026-03-25 0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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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컨슈머 단체 지향 건소연 취지 공감…소명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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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임상규 박사(전 대한약사회 감사)가 사단법인 건강소비자연대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건소연은 지난 달 정기총회에서 회장 신설을 확정, 초대 회장에 임상규 전 감사를 추대하고 24일 취임식을 가졌다.

임상규 회장은 "여러 차례 고사했지만 건소연 임원과 회원의 진정성 어린 간청이 이어졌다. 이제 약사사회를 떠나 더 넓고 높은 뜻으로 국민을 위해, 공익을 위해 기여할 것이 남았다는 봉사의 몫과 소명으로 알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화이트 컨슈머 단체를 지향하는 건소연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왔다"며 "건강산업과 건강 소비자의 상생과 조화를 위해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취임 축하패를 전한 강영수 이사장은 "임 회장님은 교육자로서, 약사로서, 또 애국자로서 3번의 훈장과 약사사회의 영예로운 상을 두루 섭렵하셨기에 약사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명망 높은 보건의료 명사로서 우뚝 서신 분"이라며 "임 회장님 스스로가 건강 시니어로서, 또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롤 모델을 구현하는 상징이자 실천가로 건소연을 통해 새 인생을 열어가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건소연 정은주 부총재와 이원주 감사, 정진욱 대구지부장, 헬스컨슈머 조동환 대표, 굿메이커 송명철 대표 겸 건소연 충남지부장 내정자가 함께 했다. 충남지부 발대식은 내달 17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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