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전남대·조선대 약대 학생회와 간담회
- 강혜경 기자
- 2026-03-18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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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약료 발전, 미래 약사 양성 위한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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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가 전남대와 조선대 약학대학 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약료 발전과 미래 약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17일 광주광역시약사회관 동인실에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회장 이규빈),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학생회(회장 이유진)와 학생 참여 확대 및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다제약물 관리사업, 통합돌봄, 불용의약품 반품사업, 연수교육, 사회참여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실무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생회 측은 지역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약료봉사 모델을 제안하고 방문약료, 복약지도, 폐의약품 정리 등 현장 중심 활동과 약사·학생 멘토링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헀다.
또 학생 참여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 및 토크 콘서트 형식의 '미래 약사 소통·정책 컨퍼런스'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김동균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미래 약사인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약료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무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약학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약료봉사 모델 구축과 미래 약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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