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약, 정기총회서 올해 사업계획·예산 확정
- 김지은
- 2023-01-16 1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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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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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택 회장은 “코로나 기간 동안 시민 건강을 위해 봉사한 회원 약사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공적마스크 때 고생이 많으셨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식사도 제때 못하고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봉사했는데 공적마스크에 대한 과세가 이뤄지면서 약국들이 이중고를 겪었다”며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했던 희생과 봉사를 시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민도 건강할 수 있고, 약국 하기 편한 환경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약사회가 회원 권익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는 동시에 회원 약사들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할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원 약사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조현일 경산시장에 전달했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이재국(양춘당약국), 백화선(경산제일약국), 양준호(동산약국) 약사가 경산시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백화선 총회의장 주재로 2022년도 주요회무, 감사보고와 일반회계 등 상정한 의안과 2023년도 사업계획, 그에 따른 예산은 원안대로 심의 확정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최은영(경산중앙약국) ◆경산시장 표창=김정국(영광약국), 함기인(굿모닝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윤영미(경산시보건소), 채상환(중외제약) ◆경산시약사회장 표창=김성희(선화약국), 우미애(복광당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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