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8일만에 튀르키예 성금 3억원 모금
- 김지은
- 2023-02-26 17:2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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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시도지부 통해 접수한 성금 유엔난민기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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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4일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대표 전혜경)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이날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접수된 성금과 대한약사회를 통해 접수한 성금을 모아 유엔난민기구에 기탁한 것이다.
약사회는 지난 16일 진행된 시도지부장회의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들을 도와야 한다는 약사사회의 뜻을 모아 지난 23일까지 성금을 모금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각 지부로 지역 약사들의 성금 모금이, 대한약사회로도 일선 약사와 임원, 동문회 등의 기부가 이어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최광훈 회장은 “자연 재해는 누구도 피할수 없지만 대규모 지진 피해로 상상할 수 없는 인명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약사사회가 한마음으로 전달드리는 이번 구호성금이 빠른 복구에 조그만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혜경 대표는 “약사사회가 모아주신 정성과 적지 않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이 빠르게 복구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유엔난민기구에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성금을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김은주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유혜정 민간파트너십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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