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권경곤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경곤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4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023년 약사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국민건강 증진과 약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들을 시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축하를 표하며 시상자들을 귀감삼아 약사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에서 제4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경곤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제28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약사회 부회장,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회무를 통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약업대상을 수상한 권경곤 명예회장은 약국의 정보화 사업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했을뿐 아니라 최초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만들어 초대이사장을 역임하며 사회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만큼 이 날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은 “약업대상 수상자인 권경곤 명예회장은 한약분쟁 당시 제28대 약사회장으로서 약사직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셨다”며 “앞으로도 약업대상이 약업계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약사금장 수상자 배상도 전 부산지부장, 노숙희 전 충남지부장, 김상철 전 전북지부장, 이영희 전 한국병원약사회장, 홍진태 전 대한약학회 회장 대한약사금장(후원 지오영) 5명은 배상도 전 부산지부장, 노숙희 전 충남지부장, 김상철 전 전북지부장, 이영희 전 한국병원약사회장, 홍진태 전 대한약학회 회장 등이다. 상패와 순금 두 냥 소정의 흉장 시상이 진행됐다.
약사금탑상 수상자 개국약사 부문 김경진(경남), 사회봉사 부문 유정사(서울), 공직 제약 병원 부문 김미숙(경기), 약학연구 부문 정재훈(대한약학회), 약사회발전 부문 김준수(강원) 약사금탑상(후원 수석문화재단/동아제약) 수상자는 개국약사 부문 김경진(경남), 사회봉사 부문 유정사(서울), 공직 제약 병원 부문 김미숙(경기), 약학연구 부문 정재훈(대한약학회), 약사회발전 부문 김준수(강원) 등이다. 트로피와 순금 두 냥의 메달이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 김영희 현 성동분회장, 최윤혜 현 서울 대경약국 약사, 김의순 현 동두천시분회장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에는 김영희 현 성동분회장, 최윤혜 현 서울 대경약국 약사, 김의순 현 동두천시분회장이 선정됐다. 상패와 상금 오백만원이 시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