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신약 '얼리다정' 4월 건보적용…급여기준 신설
- 이탁순
- 2023-03-16 16:31:48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항암제 급여기준 예고…ADT 병용요법 1차 약제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이 약은 해마다 늘고 있는 전립선암 치료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만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얼리다정의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의 차단요법(ADT)과 병용요법에 급여를 신설하는 내용의 항암제 급여기준을 예고했다. 시행일은 다음 달 1일부터다.
예고된 급여기준에 따르면 얼리다정은 1차 요법으로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의 차단요법(ADT)과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적용된다.
ADT는 안드로겐 차단요법으로, 고환절제술, LHRH 작용제(LHRH agonist)+1st generation 항안드로겐, LHRH 길항제(LHRH antagonist)에 한한다.
또한 새로운 호르몬요법제(엔잘루타마이드, 아비라테론아세테이드, 아팔루타마이드)와 병용 투여 시 ADT 요법 중 LHRH 작용제(LHRH agonist)+1st generation 항안드로겐(anti-androgen)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심평원은 얼리다정이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의 치료에 차단요법(ADT)과 병용에 허가받은 약제로,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 등을 참조해 검토한 결과, 교과서에 해당 요법이 언급되며 NCCN 가이드라인에서 category 1로, ESMO 가이드라인에서 [Ⅰ, A], ESMO-MCBS score 4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TITAN study)에서, 해당 요법과 대조군 ADT 단독요법을 비교한 결과,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NR vs. 52.2개월, PSA 진행 등으로 확인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2) NR vs. 44개월로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됐다며 급여 당위성을 설명했다.
한편 얼리다정은 지난해 2월 심평원 암질심, 12월에는 약평위를 통과해 지난 1월부터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해 왔다.
관련기사
-
전립선암 신약 '얼리다' 4월부 보험급여 적용 촉각
2023-03-14 06:00
-
약평위 조건부 통과 '얼리다정' 건보공단과 약가협상
2023-01-25 10:01
-
'엔허투'부터 '엔블로'까지...걸출한 신약 급여진입 예고
2023-01-06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월급 1200만원" 명동 뷰티약국, 대놓고 면대약사 모집
- 2조제기록 없이 전문약 6500정 판매…약사에 벌금 200만원
- 3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4혁신형 제약 '투트랙' 개편…65점 기준 '선도·도약형' 구분
- 5일본 20명 사망 타브너스, 유럽 퇴출 여파에 국내 철수
- 6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7같은 병상, 다른 길…대웅·동아·유한의 스마트병동 확장법
- 8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9듀카브 등 80품목 사용량 늘어 약가인하…339억 절감
- 10IPO 도전장 바로팜, 순익 233억 전망…저마진 구조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