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파라치후 개방형약국 썬팅지 활용 증가
- 주경준
- 2002-12-04 11:0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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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된다는 자체가 불괘...반폐쇄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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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로 외부에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던 최근의 약국의 패턴이 팜파라치 사건이 후 폐쇄형으로 변하고 있다.
4일 개국가에 따르면 팜파라치 고발사건 이후 언제 어떻게 몰래카메라 촬영으로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개방형 약국이 반패쇄형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구로의 S약국은 거리가 훤히 내다보이는 유리창에 반투명 선팅지를 활용해 외부촬영은 불가능하지만 개방성은 확보할 수 있도록 최근 약간의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 약국 약사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할 수 있다는 자체가 불괘해 이같이 조치했다” 고 밝혔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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