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전담 약사 모셔요"...삼성서울병원·성남의료원 모집중
- 정흥준
- 2023-05-09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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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 월 12~13회 근무에 연봉 8300만원
- 국립소록도병원 7급 약무직 약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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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9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경희대학교 중앙병원은 경력 1년 이상 약사를 2명 채용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근무는 월 1회다. 급여는 550~560만원이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천안충무병원·아산충무병원은 정규직과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종합병원 경력자와 인근 거주자를 우대한다. 계약직은 6개월 육아휴직 대체 근무다. 정규직 근무는 주 40시간이다. 급여는 적게는 7800만원에서 많게는 8800만원까지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은 정규직과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정규직은 평일 근무이고, 월 1~2회 토요일 오전 근무한다. 계약직은 주야간으로 나뉘는데, 야간은 금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회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명절 및 하계휴가비를 지원하고 추가 근무시 수당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5월 14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주 5일 40시간 근무이고, 현재 약사 5명이 채용돼있다. 5~10일 장기 휴가도 가능하다. 접수는 5월 23일 오후 3시까지고 채용은 6월 1일부터다.
중앙대의료원 현대병원은 평일약사와 이브닝약사를 고용한다. 병원 경력자를 우대한다. 평일약사는 주 5일 37.5시간 근무이고 급여는 6000만원이다. 퇴직금은 별도 지급한다. 이브닝약사는 주 5일 32.5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면접 후 결정한다. 희망자는 채용시까지 원서접수 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야간전담 약사를 채용한다. 월 12~13일 근무하며,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가 근무한다. 연봉은 8300만원 수준이다. 월 근무 횟수나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까지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인하대학교병원은 정규직과 야간·주말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은 초임 기준 연 6304만원이다. 경력에 따라 급여는 차이가 있다. 원서접수는 5월 22일 오후 5시까지다. 야간과 주말약사는 회당 금액이 34만1000원부터 57만8000원까지 다양하다. 원서는 5월 31일 저녁 11시까지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주간, 야간 근무약사와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야간 계약직은 회당 51만원을 지급한다. 주간 정규직 약사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다. 주말 약사 시급은 3만5000원이다. 원서접수는 지원 홈페이지에서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국립소록도병원은 약무 7급 일반임기제 약사를 1명 모집한다. 채용일로부터 2년 근무하며 실적이 우수할 경우 연장 가능하다. 연말까지 상시 공고하며 채용시까지 우편으로 원서접수 가능하다.
성남시의료원은 야간약사 1명과 주말약사 2명을 채용한다. 야간약사는 1회 50만원을 지급하고, 주말약사는 시간당 3만5000원을 지급한다. 두 부문 모두 1년 계약직이다. 원서접수는 16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로 가능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계약직 파트약사를 모집한다. 계약직은 평일 4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한다. 사전 협의 후 탄력적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5월 17일 자정 마감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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