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약사들의 33년 사랑 실천...누적 장학금 4.3억원
- 강혜경
- 2023-05-18 19:1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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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약사회, 강서장학회 제33회 장학금 전달식
- 강서구청장 추천, 관공서모범사원 직원 등 20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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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는 18일 오후 6시 삼진제약에서 제33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20명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누적장학금 4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열린 행사였다.

이어 "강서구약사회는 꿈을 펼치고자 노력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미래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구약사회가 여러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응원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따뜻한 사회구성원으로 대한민국 인재로 거듭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태 강서경찰서장은 "약사회와 경찰이 마약퇴치와 약물오남용 방지를 위해 함께 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의약과 장진수 과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행사를 마련해 준 강서구약사회에 감사들니다"고 축사를 대독했다.
김경태 강서구한의사회장은 "33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것은, 약사회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다는 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강서경찰서, 강서보건소와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학생대상 교육 등을 진행키로 했다. 또 강서경찰서는 김영진 회장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강서구 만들기에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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