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소요약 경쟁입찰 결과 발표
- 최봉선
- 2003-12-30 10:21: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개 그룹 개별통보...남양약품 등 9개업체 낙찰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삼성병원이 23일 실시한 소요의약품 경쟁입찰 결과를 30일 오전 각 업체별로 개별 통보했다.
업계에 따르면 입찰에 붙여진 12개 그룹 가운데 남양약품(4, 6그룹), 남경코리아(5, 8그룹), 부림약품(7, 11그룹)이 각각 2개 그룹씩 낙찰시킨 것을 비롯해 태영약품(1그룹), 기영약품(2그룹), 가야약품(3그룹), 태경메디칼(9그룹), 백세약품(10그룹), 신성약품(12그룹) 등 각 1개그룹 씩을 낙찰시켰다.
특히 기존 7개 거래도매상 가운데 남양, 남경, 부림약품만이 어렵게 2개 그룹씩 낙찰시켰으며, 기영약품, 태영약품, 신성약품은 1그룹씩 낙찰시켜 명맥을 잇게 됐고, 석원약품의 경우 1개 그룹도 건지지 못했다.
반면 가야약품, 태경메디칼, 백세약품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서울삼성병원에 새롭게 입성하는 기회를 맞게 됐다.
업계는 그러나 낙찰가격에 결코 만만치 않아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낙찰업체는 7일 이내 계약체결 후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공급하게 된다.
업체별 낙찰현황
△1그룹(동아제약 씨스푸린 주 등 50품목, 30억4천만원 규모): 태영약품. △2그룹(한국쉐링 우트라비스트 등 29품목,28억9천만원 규모): 기영약품. △3그룹(CJ 사이톱신 주 등 79품목, 27억1천만원 규모): 가야약품. △4그룹(한국노바티스 글리벡C 등 53품목, 25억7천만원 규모): 남양약품. △5그룹(녹십자 알부민 20% 등 67품목, 28억4천만원 규모): 남경코리아.
△6그룹(종근당 사이폴엔연질C 등 92품목, 26억2천만원 규모): 남양약품. △7그룹(보령제약 맥스핌 주 등 86품목, 25억1천만원 규모): 부림약품. △8그룹(박스터 다이아닐피디투 등 116품목, 24억5천만원): 남경코리아. △9그룹(녹십자 그린플라스트 등 216품목, 24억6천만원): 태경메디칼. △10그룹(종근당 딜라트렌 정 281품목, 23억1천만원 규모): 백세약품.
△11그룹(아스트라제네카 로섹 등 171품목, 24억 규모): 부림약품. △12그룹(CJ 0.9% 생리식염주사 등 139품목, 23억1천만원): 신성약품.
관련기사
-
"삼성서울병원 입찰 각 그룹 복병 많다"
2003-12-15 06:09
-
삼성서울병원 입찰 "잘해도 손실"...관망
2003-12-22 12:42
-
삼성서울병원 재입찰후 낙찰자 공식발표
2003-12-24 17: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