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자가면역질환 장기지속주사제 美 특허
- 이석준
- 2023-05-30 13:4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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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다발성경화증 등 치료 효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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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기존에 허가된 약물 주성분(API)을 기반으로 새 기전의 적응증을 발굴하는 자체 개발전략인 'Drug Re-discovery(약물재발굴)' 프로그램에서 원천성을 입증한 첫번째 특허 자산이다.
Drug Re-discovery 프로그램은 자사의 마이크로플루이딕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플랫폼 'IVL-DrugFluidic®'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장기복용이 필요한 약물에 대해 1회 주사투여시 1개월에서 3개월간 약효를 유지하면서 인벤티지랩의 고유 제형화 기술에 의한 약물 방출 기능으로 부작용을 줄이고 효능을 극대화한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경구용 약물의 신규 적응증 발굴과 차별된다.
인벤티지랩은 자가면역질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다발성경화증, 건선, 크론병, 제1형 당뇨병, 원형탈모증 등을 포함한다. 글로벌 처방액 1위 약물인 애브비의 휴미라를 필두로 블록버스터 약물이 다수 포진됐으며 현재 200조원 이상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인벤티지랩은 현재 류마티스성 관절염,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군에 대한 치료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비임상 유효성 시험 및 초기 임상 진입을 위한 독성 시험 완료 단계까지 진행된 상황이다. 다발성경화증의 경우는 지난해 11월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창의적인 개발 전략으로 적응증의 확장과 같은 상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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