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릴리 자이프렉사 연방조사 가능성
- 윤의경
- 2004-03-14 1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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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약 에비스타 부적합 마케팅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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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약 에비스타(Evista)의 부적합한 마케팅 가능성에 대해 연방조사를 받고 있는 일라이 릴리는 항정신병약인 자이프렉사(Zyprexa)와 다른 약물들에 대해서도 연방조사를 받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방당국은 자이프렉사와 유사 계열약에 대해 이미 소환장을 발부한 상태. 와이어스,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 글락소스미스클라인도 조사대상으로 올라있다.
릴리의 대변인인 테라 팍스는 “현재 우리가 아는 한 에비스타만이 조사받고 있다”고 말하고 추가적 논평은 피했다.
자이프렉사의 성분은 올란자핀(olanzapine).
1996년 시판된 이래 1250만명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자이프렉사 매출액은 릴리의 약 1/3을 차지, 작년 연간 매출액은 43억불이었다.
한편 에비스타의 연방조사는 릴리가 에비스타를 유방암 예방약으로 부적합하게 마케팅하고 있다는 경쟁사의 불만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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