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K제약 인수추진 공식 부인
- 최봉선
- 2004-04-13 19:5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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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제약사 주식 오후 한때 상한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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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중소제약업체 인수 보도와 관련하여 현재 다른 제약업체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핵심사업인 제약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11일 한일약품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현재로서는 한일약품의 조기정상화와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J는 그러나 향후 회사 전략상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제약업체의 인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오후 1시30분경 CJ가 제약사 2곳 정도를 추가로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거론된 K제약 주식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관련, 이날 인수설에 휘말렸던 K제약과 C무약 측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랴부랴 확인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CJ는 이에 대해 "김홍창 부사장이 경제지 기자들에서 예를 들어 K사와 C사 등과 같은 회사와 합병할 의사가 있다고 한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CJ가 한일약품에 이어 추가로 2곳 정도를 더 인수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가 나가면서 주식 가격이 들썩였다.
CJ는 지난 9일 한일약품이 공시자료에서 'CJ제약사업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며, 2008년까지 국내제약업계 1위 목표와 美나스닥 등록 등을 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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