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영수증 발급은 국민 알권리"
- 김태형
- 2004-04-16 19:31: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성재 이사장, 병의원·약국 6만5천곳에 협조 서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강보험공단이 진료비영수증 주고받기 운동과 관련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성재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4일 병협 등 7개 병의원·약국 6만5,064곳에 발송한 서한문에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보험자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진료비영수증 주고받기 운동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성재 이사장은 “가입자와 요양기관을 연계하여 건강보험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방안 중에는 요양기관 이용자에 대한 ‘영수증 발급’도 포함돼 있다”며 “진료비영수증 주고받기 운동은 가입자의 알권리 신장과 건전한 거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또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환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요양기관의 영수증 발급이 관례화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올해 공단의 중점사업과 관련 “보험료를 징수하고 급여비를 지불하는 단순기능에서 탈피하여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둔 가입자지원사업을 전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보험자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 이사장은 이에 따라 “그간 시행해 온 건강검진을 계속하되, 그 결과를 분석하여 추가로 검진이나 치료가 요구되는 분들이 적정진료를 받고록 유도할 예정”이라며 “건강상의 문제를 지닌 가입자들이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 대형 의료기관에 ‘건강보험안내센터’를 시범운영 하여 가입자는 물론 요양기관의 고충도 함께 다루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