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씨 먹는 피임약 명예홍보대사 위촉
- 최봉선
- 2004-04-26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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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쉐링, '마이보라'...변소정 오정해 이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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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쉐링은 지난 8월부터 마이보라 시리즈 광고를 시작, 피임약군에서는 처음으로 유명인을 기용한 광고모델과 동시에 이들 유명인을 피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대 명예홍보대사에는 행복하고 현명한 초보주부 이미지의 탤런트 변소정씨가 위촉되었고, 2대는 전통적인 한국 여인상의 국악인 오정해씨가 위촉되었다. 오정해씨는 1명의 자녀를 둔 결혼 7년차 중견주부.
그리고 3대 명예홍보대사에는 지난해 7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가족계획을 마무리 지은 녹색테이블의 스타 현정화씨가 위촉된 것이다.
마이보라는 1988년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먹는 피임약의 대명사 격으로 잘알려진 제품.
한국쉐링 황연희 상무는 “피임은 여성 자신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주부 유명인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현정화씨의 명예홍보대사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현정화씨는 “나 자신도 결혼 후 피임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결혼 생활에 있어 피임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잘 알고 있다"며 "이런 명예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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