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말라리아 퇴치에 70만불 지원
- 김태형
- 2004-04-27 18:1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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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인천항 통해 평양 전달...남북 환자수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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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7일 휴전선 인근지역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효과적인 방제활동을 위해 WHO를 통해 치료약품 등을 28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용품은 말라리아치료약품 2종 30만명분, 모기장 2만장, 현미경 100대, 실험기자재 및 소독제 등 10종,북한 말라리아 관리요원·훈련비 3만불 등 총 70만불어치며 인천항을 통해 평양에 전달된다.
정부는 대북 말라리아 퇴치를 위핸 2001년도 49만불 2002년도 62만불 2003년도 70만불을 WHO를 통하여 지원한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 “이사업을 통하여 남북 말라리아 공동 방제사업이 실효성을 거두게 됨으로써 남북한지역 말라리아 환자의 대폭 감소하는 등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북한 말라리아 환자는 2002년 24만339명에서 2003년 4만6,251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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