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반품추진위장에 성용우씨 선임
- 최은택
- 2004-04-29 11:2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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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문제 회장단 공조 공격적으로 접근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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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회장 황치엽) 반품추진위원장에 총무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백광의약품 성용우 사장이 선임됐다. 서울도협은 그러나 재고약 처리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반품추진위와 회장단이 공조해 접근키로 했다.
서울도협은 29일 오전 7시 회장단회의를 갖고, 재고약 반품과 관련 논의를 벌인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최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릴리 쥴릭 행의 경우, 업계 전체적 차원의 문제인 만큼 중앙 회장단회의의 결정에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반품문제는 추진위에만 일임해 처리하기에 너무 큰 사안이라고 보고, 회장단이 적극 협력해 공격적으로 접근하기로 했다”면서 “업소의 특성상 중앙차원으로 접근해야 될 경우는 중앙회의 결정에 따르는 등 다층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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