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약국대상 불법브로커 사례 수집
- 정시욱
- 2004-04-29 17:2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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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보호 위해 유형별 제보 모아 법적 대응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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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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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는 최근 임원회의를 갖고 비양심적인 약국대상 브로커들로부터 약사회원을 보호하기 위해 유형별 사례를 수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변에서 브로커에게 당한 회원의 사례를 육하원칙에 의거해 실명이 아닌 이니셜로도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약사회 측은 자격도 없고 최소한의 직업윤리 의식도 없는 브로커들이 약국 부동산 시장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법적 대책도 강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부천시약 관계자는 "약사들은 부동산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부동산 건설업자, 분양업자, 소개업자 등에게 가볍게 속여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대상으로만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경인지역에 몇몇 비양심적 브로커들이 거짓 정보와 과장된 사실로 선량한 약사들을 속여 막대한 권리금을 날리거나 억울하게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사례수집 배경을 밝혔다.
접수처는 부천시홈페이지 게시판 혹은 이메일(mamdara999@hanmail.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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