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의료지원 의·약사 이미지개선 호기"
- 김태형
- 2004-04-29 2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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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북한 현실 느끼길...적극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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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와 약사회 등 6개 의약단체가 구성한 '범보건의료계 용천의료지원단' 활동과 관련 민주노동당이 의·약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민주노동당은 29일 의약단체의 용천의료지원 활동에 대해 "이제까지 의·약사들이 보여준 집단이기주의 모습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전현준 민주노동당 보건복지 전문위원은 이날 "의약단체들이 북한 용천참사에 적극적인 의료지원활동을 벌인다면 이제까지 밥그릇싸움만 하는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의협과 약사회, 한의사회 등 의약단체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위원은 "의·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의 반쪽인 북한의 현실을 몸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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