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욕설사건 사과촉구 참제약 항의방문
- 강신국
- 2004-05-03 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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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상임이사진 급파...책임자 면담 공식 사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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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욕설 사건 파문이 확산되자 지역 약사회가 회원 보호를 위해 해당 제약사 항의방문에 나선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3일 오후 2시 참제약을 방문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항의방문을 통해 부회장 2명과 약국위원장, 여약사위원장을 제약사에 급파, 여약사 욕설 사건 진상규명과 함께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회사와 접촉을 해 왔지만 노동절 등 회사 사정으로 인해 오늘 항의방문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국성 약국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당 제약사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촉구하고 해당 약사에게도 제약사 차원의 사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가 어떤 조치를 취할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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